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도전

2021-04-07


탐험과 롤렉스의 역사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롤렉스 시계는 히말라야 정상 등반, 극지방 만년설 횡단, 대양 심도 조사 등 20세기에 시행되었던 가장 도전적인 모험의 동반자였습니다. 이러한 탐험 과정에서 세상은 롤렉스의 살아 있는 실험실이 되었으며, 시계의 신뢰도와 견고함을 시험하고 향상하는 기회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롤렉스가 탐험가로부터 받은 건설적인 피드백은 이후 제품 개발에 귀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1953년에 출시된 익스플로러(Explorer)는 에드먼드 힐러리 경(Sir Edmund Hillary)과 셰르파 텐징 노르게이(Tenzing Norgay)가 에베레스트 정상 등반에 성공한 후 공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971년에 선보인 익스플로러 II(Explorer II)는 우수한 기능과 극한의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능력 덕분에 탐험가들이 애용하는 시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익스플로러 II는 모험의 동반자로 극지 탐험가, 동굴학자, 화산학자의 선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익스플로러와 익스플로러 II는 지구를 온전히 이해하고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고자 극한의 환경으로 떠나는 탐험가들의 모험에 언제나 동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0년 동안 탐험은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발견하고, 인간의 인내력 한계에 도전하고, 지구 보호를 위한 생태계 관찰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구해왔습니다. 롤렉스는 이러한 도전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용감하게 여행을 떠나는 탐험가들의 동반자로 그들의 여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른 에드먼드 힐러리 경과 셰르파 텐징 노르게이.

새로운 영토의 발견

1953년 에드먼드 힐러리 경과 셰르파 텐징 노르게이가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을 때 전 세계가 축하 인사를 보냈습니다. 롤렉스의 오이스터 퍼페츄얼(Oyster Perpetual) 시계는 탐험대의 여정에 동행하며 등정 성공에 이바지했습니다. 탐험가들이 업적을 달성하고 난 후 같은 해에 익스플로러가 출시되었습니다. 익스플로러는 몇 년 동안의 제작 과정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롤렉스는 1930년대 초부터 고도가 높은 극한의 환경에서 시계가 어떻게 작동할지 관찰하기 위해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탐험대와 모험을 계속해왔습니다. 매번 탐험이 끝나고 나면 산악인들은 시계가 어떻게 작동했는지 피드백을 주었고, 롤렉스는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출시될 모델의 기능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시계를 착용한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무브먼트가 작동하는 것처럼, 워치메이킹 기술은 탐험가들의 경험 덕분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롤렉스의 시계는 지구의 가장 깊숙한 곳으로 떠나는 수많은 모험에 동행해왔습니다.


세계 최초로 도달한 세계의 정상

산악인들이 궁극적으로 도전하고자 하는 목표는 에베레스트입니다. 1953년 5월 영국 원정대에 소속된 두 명의 탐험가가 전설적인 산의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전 세계는 이들의 업적에 찬사를 보냈으며 롤렉스는 이들의 성공에 기여했습니다.

에베레스트에서는 매일 생존과 관련된 문제에 직면합니다. 누그러지지 않는 추위, 산소 부족, 혹독한 환경으로 인한 압박 등으로 신체는 고통받습니다. 이렇게 자비 없는 극한의 환경에서 1953년 5월 29일 두 명의 용감하고 결단력있는 탐험가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의 정상인 8,848m(29,028피트)에 처음을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이 두 명의 산악인은 탐험대원들에게 마지막 희망이었습니다. 며칠 내에 극심한 눈보라가 닥칠 것으로 예상되었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 출신 양봉가이자 경험이 풍부한 산악인 에드먼드 힐러리 경과 네팔의 셰르파 텐징 노르게이는 굳은 다짐으로 중무장하고 길을 떠나 수많은 사람이 실패했던 정상 등정에 성공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에베레스트 등반 시도를 감독하기 위해 왕립지리학회(Royal Geographical Society)와 알파인 클럽(Alpine Club)이 공동으로 설립한 영국공동히말라야위원회(British Joint Himalayan Committee)와 존 헌트 경(Sir John Hunt)이 탐험대를 이끌었습니다. 탐험대 대원은 총 16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모험에 필요한 엄청나게 많은 물자를 운반하기 위해 수백 명의 짐꾼이 필요했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사용 준비가 완료된 정교한 장비로 구성된 수십 개의 패키지가 탐험 물자에 포함되었습니다. 특별히 디자인된 등산화부터 풍동 테스트를 완료한 텐트에 이르기까지, 등반 성공을 위해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었습니다. 롤렉스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역시 탐험에 필요한 필수 장비로 포함되었습니다. 여정을 마친 후 존 헌트 경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국 탐험대가 착용한 롤렉스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시계는 에베레스트에서 시계의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해주었습니다. 롤렉스 시계는 오차 없이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탐험 내내 대원들 간에 시간을 정확하게 동기화할 수 있었습니다. […]. 시계는 완벽하게 작동했고 우리는 롤렉스의 오이스터 시계가 중요한 등반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히말라야: 살아 있는 실험실

하늘 높이 솟은 산은 시계의 신뢰도와 견고함을 측정하는 데 우수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히말라야는 롤렉스에 살아 숨 쉬는 이상적인 실험실입니다.

20세기 전반까지 정복되지 않았던 히말라야 봉우리들은 전 세계 산악인들에게 환상과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엄청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이들이 선망한 곳은 에베레스트산이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를 향한 전 세계 산악인들의 관심과 함께 실제 환경에서 시계를 테스트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더해져 롤렉스가 선구적인 탐험대의 여정에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1933년부터 1955년까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을 오르는 17개의 탐험대가 롤렉스 시계를 착용했습니다.

1953년 해발 8,848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을 세계 최초로 등정한 것을 시작으로 롤렉스 시계는 세계 최초로 등반에 성공한 수 많은 역사적인 순간들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1954년에는 해발 8,611m의 두 번째로 높은 K2 등정에 함께 했고, 1955년에는 해발 8,586m의 세 번째로 높은 칸첸중가, 그리고 같은 해에 해발 8,485m의 다섯 번째로 높은 마칼루 등반 여정에 함께했습니다.


히말라야의 스위스 개척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맥으로 떠나는 스위스 탐험대 뒤에는 애널리스 로너(Annelies Lohner)가 있었습니다.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시계는 탐험가들의 필수 장비로 포함되었습니다.

베르니제 알프스 융프라우 기슭에 있는 그린델왈드 마을의 젊고 재능있는 등산가였던 애널리스 로너는 제2차 세계대전 후 최초의 스위스 히말라야 등반 원정대를 구성하자고 제안하며 대담한 용기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열정적인 모험가이자 선구적인 산악인이었던 그녀는 자신이 인도 북부 가르왈 히말 지역에 있는 강고트리 산맥까지 팀을 이끌 수 있도록 스위스알파인연구재단(Swiss Foundation for Alpine Research)을 설득했습니다. 4명의 산악인과 함께 1947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케다르나스, 사토판스, 콜린디 정상(북동벽 경로로 이동), 발발라, 난다군티를 최초로 등반하는 데 성공하였고, 높이가 6,000m와 7,000m가 넘는 차우캄바 산괴를 탐험했습니다. 롤렉스는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탐험대 대원 전원에게 탐험 중에 착용할 수 있는 오이스터 퍼페츄얼 시계를 제공했습니다. 롤렉스 시계는 탐험대가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함께 하였고 극한의 환경에서도 변함없는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등반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탐험대는 시계의 방수성, 정확도, 영구 회전자 퍼페츄얼 로터를 사용하는 무브먼트의 셀프와인딩이 제공하는 편리성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우리가 착용한 롤렉스 시계는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시간을 유지합니다. 시계는 매우 실용적이고, 롤렉스 시계와 함께 탐험을 떠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특히, 시계를 와인딩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탐험대 가이드 안드레 로크(André Roch)는 1947년 7월 7일 강고트리 베이스캠프에서 롤렉스 시계를 두고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1948년 탐험대가 복귀한 후 개최된 시계 박람회에서 탐험대가 등반에 성공한 정상을 배경으로 이들이 탐험 중에 착용했던 시계를 전시하였습니다.


얼음처럼 차가운 물 속 방수
완벽한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혁명을 일으킨 롤렉스 오이스터(Oyster) 케이스는 출시 후 그린란드를 탐험하는 탐험가에 의해 몇 년 동안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먼지 그리고 특히 습기는 시계 내부에 영구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시계의 주요 기능인 정확한 시간을 제공하는것을 못하게 될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방수 기능의 필요성을 확신한 창립자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의 주도 하에 롤렉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이스터 케이스를 개발했습니다. 완벽한 방수를 자랑하는 케이스는 1926년에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시계가 모든 상황에서 완벽한 방수를 보장할 수 있도록 롤렉스는 오이스터 케이스를 장착한 시계를 탐험가에게 제공하고 실제 환경에서 방수 기능을 시험했습니다. 극지 탐험가 헨리 조지스 "지노" 왓킨스(Henry Georges “Gino” Watkins)는 1931년에 여러 종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시계를 착용하고 그린란드 해안을 따라 카약 탐험을 했습니다. 모험을 마친 후 그는 시계가 물에 잠기는 위기가 여러 번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작동했다고 전하며 롤렉스 시계의 기능에 크게 감탄했습니다.


탐험가들을 향한 헌사, 익스플로러

18캐럿 옐로우 골드로 제작된 차세대 익스플로러는 20세기 탐험가들이 남긴 유산을 기념합니다.

18캐럿 옐로우 골드가 지닌 품격과 오이스터스틸의 강점을 정교하게 결합한 옐로우 롤레조(Rolesor) 버전의 차세대 익스플로러 디자인은 20세기 산악인과 탐험가에게 바치는 헌사입니다. 1953년에 출시된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한 36mm 케이스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가 아직 정복되지 않아 베일에 쌓여있던 시대를 기념합니다. 차세대 익스플로러의 핵심은 2020년에 공개된 칼리버 3230입니다. 롤렉스가 보유한 메케니컬 워치메이킹 전문성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무브먼트는 롤렉스의 독자적인 기술인 크로너지 이스케이프와 블루 파라크롬 헤어스프링을 결합하여 약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정확성 뿐만 아니라 충격, 온도 변화 및 자기장에 강한 칼리버 3230은 지난 100년 동안 크로노미터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롤렉스가 보유한 기술 혁신 문화로 탄생하게 된 산물입니다.

한계에 맞서다

시계가 없다면 탐험가는 모험을 완수할 수 없습니다. 시계는 시간 관리에 사용되는 유일한 장비로서 탐험가의 여정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또한 생존과 직결되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인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사람들에게는 시계가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시계의 내구성, 정확도, 가독성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기준점이 없고, 낮과 밤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고립된 환경에서도 완벽한 성능을 보장해야 합니다. 시계를 착용한 탐험가처럼 시계 역시 열악한 환경도 거뜬히 견뎌낼 수 있어야 합니다. 롤렉스는 '3곳의 오지' 탐험을 위한 여정에 동행했습니다. 탐험가 얼링 카게(Erling Kagge)는 롤렉스와 함께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홀로 남극 대륙을 횡단했으며, 산악인 에드 비에스투스(Ed Viesturs)는 산소 기구 없이 해발 8,000m가 넘는 봉우리 14곳을 등반했습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북극해를 횡단하는 데 성공한 최초의 탐험가 룬 옐네스(Rune Gjeldnes), 그리고 보조 장비나 개의 도움 없이 북극 횡단에 성공하고 모든 대륙의 가장 높은 봉우리를 차례로 하나씩 정복한 최초의 여성 크리스틴 재닌(Christine Janin) 박사 역시 롤렉스와 영광스러운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이처럼 위대한 탐험가들은 한계에 도전하면서 불가능을 뒤로 하고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얼링 카게

3곳의 오지 정복

노르웨이 출신 얼링 카게(Erling Kagge)는 극한의 도전에 익숙합니다. 그는 북극, 남극,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함으로써 '3곳의 오지'에 도달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가 이토록 놀라운 업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내면에 자리 잡은 강인한 힘 덕분이었습니다.

썰매를 끄는 개도, 필요한 물자를 공중에서 떨어뜨리는 비행기도 없습니다. 이들이 가진 것이라고는 오롯이 그들의 신체뿐입니다. 아침 기온은 –54°C까지 내려갑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어요." 그와 열정을 공유한 또 다른 열정적인 탐험가 보우에 오슬란드(Børge Ousland)와 함께 떠난 여정을 두고 얼링 카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1990년 3월, 두 명의 남성이 처음으로 외부의 도움 없이 오롯이 스키에 의존하여 북극에 도달했습니다. 이들은 마음속에 품은 용기와 신념 그리고 결단력을 바탕으로 외부의 도움 없이 북극 땅을 밟겠다는 한 가지 목표에 집중했습니다.

그로부터 2년 후, 얼링 카게는 혼자서 남극으로 길을 떠났습니다. 1992~1993년에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고 세계 최초로 홀로 남극에 도달했습니다. 대화도 하지 않고 1,300km 이상의 거리를 50일 동안 여행하는 여정이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그는 외부 세계와 한 번도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내딛은 모든 발걸음은 추위, 굶주림, 피로와의 싸움이었습니다. 그가 달성한 엄청난 업적 덕분에 그는 1993년 타임지 표지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그는 세 번째 모험을 떠났습니다. 다시 한번 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에베레스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과 함께 얼링 카게는 '3곳의 오지 도전'이라고도 알려진 '3대 오지' 정복에 성공하며 두 곳의 극지방과 한 개의 가장 높은 봉우리를 정복한 최초의 인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얼링 카게는 이러한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 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능가하기 위해서는 사그라들지 않는 낙관주의, 꾸준한 노력을 향한 열망, 꿈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 한계에 좌절하지 않는 의지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이런 업적 덕분에 얼링 카게는 환경이나 조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정해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간이 가진 능력의 한계를 시험대에 올려 놓는 모습으로 모두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의 여정에서 거머쥔 모든 승리는 인내와 불변성을 바탕으로 얻어낸 성취입니다. 그리고 얼링 카게는 단순히 스포츠 측면에서 세 번의 위업을 달성한 우승자가 아닙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인간이 행복해지려면 도전과 어려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행복을 옹호하는 철학자입니다.


에드 비에스투스

산에서의 시간 관리:

에드 비에스투스(Ed Viesturs)는 산소 기구의 도움 없이 해발 8,000m가 넘는 모든 봉우리를 등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필수적인 시간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그의 시계는 정상까지 등반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노련한 등산가이자 롤렉스의 테스티모니인 에드 비에스투스는 날카로운 집중력과 결단력으로 산소 기구의 도움 없이 해발 8,000m(26,000피트)가 넘는 봉우리 14개의 등반에 성공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에드 비에스투스에게 그의 손목시계는 핵심 장비와 같습니다. 안전과 등반 성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를 두고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산을 오를 때는 시간 관리가 목표 달성, 그리고 궁극적으로 생존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정상에 오르는 날에는 시간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매 30분이 중요합니다.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 시도한 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캠프에 몇 시까지 돌아와야 하는 지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복귀 시간을 바탕으로 하산 시간을 포함해서 하루의 일정을 계산합니다. 하루 중 더 춥고 더 안전한 시간에 산을 오르려면 일찍 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찍 출발하면 일정 지연이나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할 시간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하산은 도전의 두 번째 부분입니다. 저는 정상에 도달한 시간과 관계없이 늦어도 오후 두 시까지는 돌아온다는 규칙이 있습니다. 충분한 햇빛과 에너지가 있을 때 안전하게 하산하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산악인들은 너무 늦게 하산하여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황을 겪곤합니다. 추위, 어둠, 피로, 산소 부족은 심각한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에드 비에스투스는 등반을 할 때마다 1994년에 받은 화이트 다이얼의 익스플로러 II를 착용합니다. "단 한 번도 오작동한 적이 없으며 등산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셀프와인딩과 견고함을 갖추고 있으며 시계 바늘은 어둠 속에서도 다이얼 위에서 우수한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산을 오를 때 바위나 얼음에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은 크리스탈이 사용된 것도 장점입니다. 어쩌면 내가 가진 장비 중에 가장 중요한 장비는 롤렉스 시계일 것입니다. 등산을 하는 동안 나는 시계를 자주 들여다보곤 합니다. 시계와 시간이 내 안전을 보장해주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룬 옐네스

극지방에서 시간 확인의 중요성

룬 옐네스(Rune Gjeldnes)는 세계 최초라는 기록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는 탐험가입니다. 그의 시계는 극지방에서 가장 마지막 순간까지 일정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태양이 지지 않아 낮이 끝없이 지속되는 광활한 극지방에서 시간은 상대적 개념이 됩니다. 그러므로 탐험가가 하루를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정기적이면서도 조화된 일정을 수립하려면 시계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여러 모험 가운데서도 룬 옐네스는 롤렉스가 후원하는 원정, ‘최장거리 대장정’을 통해 그린란드, 북극해, 남극 대륙 전체를 외부의 도움 없이 스키만으로 횡단한 최초의 인물입니다. 그가 극지를 탐험하는 중에 착용한 익스플로러 II는 중요한 일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탐험에서 시간은 모든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첫 번째 달에 우리는 날짜를 계산합니다. 그 다음에는 오늘이 아닌 목표에 집중합니다. 즉, 시간과 시간 엄수가 하루의 일정을 지시하는 셈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기상하여 정시에 짐을 챙기고, 스키로 50분 이동하고 10분간 휴식을 취하는 가장 효율적인 트레킹 루틴을 시계를 확인하면서 지켜 나갑니다. 그리고 하루가 끝나는 시점에는 이동을 멈추고 캠프를 꾸려 식사를 합니다. 모든 활동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가능한 빨리 완료해야 합니다. 혼자 북극으로 향했던 마지막 14일 동안에는 시간 관리와 더불어 얼마나 오랜 시간을 이동했는지 계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것이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방식입니다. 신중하게 계획한 일정을 지키면 안심이 됩니다." 룬 옐네스는 시간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능이 뛰어나고 신뢰할 수 있는 시계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극한의 환경에서는 1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확한 시계가 필수적입니다. 익스플로러 II처럼 날짜를 표시하는 시계는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탐험 중에 달력의 개념을 상실하는 경우가 있지만 오늘이 며칠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 언제나 중요합니다."


크리스틴 재닌

극한 환경에서의 신체적 및 정신적 한계

인간의 신체는 올바른 훈련을 거치는 한 혹독한 기상 상황에서도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탐험가이자 의사인 크리스틴 재닌(Christine Janin)은 세상에서 가장 열악한 지역에서 생존하는 데 필요한 정신적 및 신체적 특성을 정의합니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롤렉스의 홍보대사였던 산악인, 극지탐험가, 의사 크리스틴 재닌은 "고도 8,000m, 기온 –40°C이나 –50°C인 극한의 환경에서는 인간의 신체가 본래 능력의 약 10%만 유지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끊임 없는 마주하는 위험은 신체적 스트레스와 심리적 스트레스가 동시에 발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고도가 높은 지형이나 극지방을 탐험할 때는 낙관적이고 용감하며 결단력을 가져야 할 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지리적으로 지구의 끝에 도달하는 데 성공한 사람들은 육체적 지구력과 정신적 회복력 측면에서 평범한 사람과 다른 특별한 그룹에 속합니다.

"성공적인 등반이나 탐험의 주요 열쇠는 출발 시점에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반드시 철저한 훈련을 받아야 하고, 충분한 경험을 쌓고 극한의 환경에 신체가 적응할 수 있도록 탐험을 떠나기 몇 년 전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모험은 모든 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극한의 추위와 격렬한 바람, 멀리 떨어진 구조대는 산과 극지방에서 흔히 마주하는 위험 요인입니다. 산을 오를 때는 공기 중 산소 부족이 급성 고산병을 유발할 수 있고 이는 산악인의 정신 상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정상에 오르겠다는 위험한 목표에 집착하게 됩니다.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훈련과 집중 뿐입니다. "생존은 궁극적으로 자신감입니다.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파악하고 신체 상태에 대한 명확한 진단을 통해 어느 시점에서든 모험을 과감히 포기할 수 있으려면 상황에 대한 명확한 위험 분석이 필요합니다." 크리스틴 재닌은 덧붙입니다.

모든 움직임을 계산하고 시간을 정확히 관리해야 하는 환경에서 탐험가는 정신 및 육체적인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합니다. 이처럼 특별한 노력은 단 한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바로 앞서 나가는 것. "정상은 미터와 호흡 단위로 정복됩니다. 그 과정에서 탐험가들은 우리를 정상으로 이끌었던, 본인도 알지 못했던 스스로의 역량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면 우리가 어떻게 위험을 마주했고 환경이 제기하는 도전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깨달으면서 큰 기쁨이 찾아옵니다."


최첨단 툴 워치, 익스플로러 II

차세대 익스플로러 II에는 롤렉스가 개발한 최신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이제 완전한 업데이트를 마치고 새로운 모험을 떠날 채비를 완료했습니다.

화이트나 블랙 컬러 래커 다이얼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아워 마커와 시계 바늘, 오렌지 컬러의 시침과 24시간이 새겨진 베젤이 포함된 24시간 디스플레이를 갖춘 오이스터 퍼페츄얼 익스플로러 II는 수년 동안 산악인과 탐험가들에게 기준이 되는 시계로 인정 받아왔습니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유지하는 익스플로러 II는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차세대 익스플로러 II는 최적화된 디스플레이와 함께 완전히 재설계되어 비율이 변경된 케이스와 브레슬릿이 적용됩니다. 크로마라이트 시계 바늘과 아워 마커는 어둠 속에서도 강렬하게 더 오래 지속되는 최적화된 특별한 야광 물질로 코팅되었습니다. 또 주목할 만한 점은 익스플로러 II가 칼리버 3285를 장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칼리버 3285는 가장 혁신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을 보여주는 무브먼트입니다. 필수적인 탐사 도구로 디자인된 익스플로러 II는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보존과 지식

인간은 지구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발을 디뎠습니다. 남극과 북극, 산 정상, 그리고 바다 깊은 곳까지, 더는 인간이 도달하지 못할 곳이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탐험가들은 여전히 탐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제 탐험가들은 미스터리를 밝혀내기 위해 탐험하지 않습니다. 탐험가들은 그저 인류가 한 번도 발을 딛지 않은 곳으로 나아갈 뿐입니다. 그들의 목표는 지구를 더 잘 이해하고 지구가 가진 취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1957년에 롤렉스는 전 세계 과학자들이 모여 지구를 이해하기 위한 지식을 공유하는 국제지구관측년(International Geophysical Year)에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탐험이 시작되고 새로운 과학 모험의 시대가 열리던 시기였습니다. 롤렉스가 지원한 과학자들은 화산학자 하룬 타지에프(Haroun Tazieff), 생물학자 나이젤 윈저(Nigel Winser), 지질학자 프란체스코 사우로(Francesco Sauro), 탐험가 알랭 위베르(Alain Hubert)였다. 이들은 지칠 줄 모르는 탐구 정신으로 지구와 관련된 지식을 확장하여 지구를 보호하고 후대에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고자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2019년 출범한 퍼페츄얼 플래닛(Perpetual Planet) 이니셔티브를 통해 롤렉스는 지식을 탐구하여 인간의 건강한 삶을 개선하고 환경을 보호하고자 노력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롤렉스와 국제지구관측년

과학 지식을 향한 롤렉스의 헌신은 롤렉스의 역사와 정체성의 초석을 다져왔습니다. 국제지구관측년(International Geophysical Year)은 롤렉스가 추구하는 정신이 무엇인지 세상에 보여줄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태양은 자기 활동 주기를 갖는 매우 뜨거운 가스로 된 구입니다. 활발히 활동하는 단계에서는 강한 방사선을 방출합니다. 20세기 초에는 태양의 이러한 현상이 지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진 바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시행된 연구 가운데 가장 큰 과학 연구 활동인 국제지구관측년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태양의 자기 활동 기간인 1957년 7월부터 1958년 12월까지 지속된 국제지구관측년 프로젝트는 지구과학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인간의 지식을 확장하고 태양을 포함한 행성의 환경과 지구와의 상호 작용에 관한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우주선(Cosmic Ray)부터 북극광 연구, 지진학부터 해양학에 이르기까지 총 11개 과학 분야가 프로젝트에 포함되었습니다.

롤렉스는 남극에 위치한 과학 기지인 핼리연구기지(Halley Research Station)를 설립하고, 지구, 대기, 우주와 관련된 기상 관측을 수행하는 영국 탐험대에 시계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국제지구관측년에 일조했습니다. 처음 기지국이 설립된 1955년부터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할 때까지 시계는 완벽하게 작동했습니다.

“처음 시계를 착용했을 때 […] 시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신뢰할 수 있는 내 일부가 되었습니다. 온도가 높은 요리용 스토브나 창고를 만들기 위해 화씨 -60°에서 땅을 파는 것과 같은 극한의 온도에 노출되어도 오차가 고작 일주일에 몇 초 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외과 사령관 데이비드 달글리시(David Dalgliesh)가 말했습니다. 목수로 탐험대에 참여했던 더그 프라이어(Doug Prior)는 프로젝트가 끝나기 직전에 "시계의 성능과 관련해서 솔직히 단 하나의 결함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내가 하는 작업은 나무망치와 끌로 장붓구멍을 수백 개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착용하는 시계는 극한의 추위뿐만 아니라 끌을 내리 칠 때마다 전달되는 엄청난 충격도 견뎌야 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유지하는 롤렉스 시계의 탁월함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습니다.


롤렉스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상을 발견하는 것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롤렉스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다음 세대를 위해 지구와 맺은 공동의 약속을 나타냅니다. 바다, 열대우림, 극지방, 산악 환경 등 생태계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롤렉스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함께 추진한 활동은 네 곳의 극지방에서 펼쳐졌습니다. 롤렉스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파트너십은 약 70년 전인 1954년에 처음 체결되었으며 최근에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탐험의 대명사인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탐험과 자연 보호와 관련된 선구적인 이니셔티브를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데 있어 롤렉스를 소중한 동반자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탐험과 자연보호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서로 보완되는 활동 영역입니다.


하룬 타지에프
지구에 도움이 되는 화산학

전 세계 많은 탐험가와 과학자는 롤렉스의 테스티모니가 되었습니다. 저명한 프랑스 화산학자이자 동굴학자인 하룬 타지에프(Haroun Tazieff)도 그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폭발로 분출된 가스와 마그마의 온도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화산 가장자리를 여러 차례 방문하였습니다. 그가 이렇게 위험한 탐험을 떠난 까닭은 자연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필수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는 지구의 취약점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정보입니다. 하룬 타지에프는 1979년에 이미 CO2 배출량 증가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위험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프란체스코 사우로
생명 진화에 관한 이해를 돕는 동굴학

프란체스코 사우로(Francesco Sauro)는 이탈리아 지질학자로 2014년에 Rolex Awards for Enterprise Laureate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동굴 탐험을 위한 탐사대를 조직하고 남아메리카의 오지로 탐사를 떠났습니다. 브라질과 베네수엘라 사이의 산꼭대기에서 팀원들과 함께 지구 깊숙한 곳으로 현수하강하고, 인간이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지하 동굴을 탐험하면서 지구와 관련된 유의미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소중한 자료들을 수집했습니다. 그는 탐험을 통해 동굴 깊은 바닥에 서식하는 박테리아 군집 등 독특한 생명체의 존재를 입증하면서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왔습니다.


나이젤 윈저
미래를 위한 사막 연구

왕립지리학회(Royal Geographical Society)의 미션에 참여한 연구원인 나이젤 윈저(Nigel Winser)는 자연을 이해하는 것이 미래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기후 변화와 관련하여 우리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려면 현장 과학자들이 신속하게 변하는 생태계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케냐 출신 생명 과학자 나이젤 윈저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보장하기 위해 자연을 연구하는 과학 연구 프로그램을 지휘합니다. 현장 과학자로서 사하라, 서 에티오피아, 케냐 등 여러 지역에서 중요한 생물학적 조사를 수행했으며, 사막 모래를 생물 다양성과 기후 변화 연구를 위한 살아 있는 실험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랭 위베르
환경 보호를 위한 과학과 탐험

알랭 위베르(Alain Hubert)는 벨기에 탐험가이자 롤렉스의 테스티모니입니다. 그는 길이가 4,000km에 이르는 가장 긴 남극 대륙을 횡단한 것을 포함하여 많은 업적을 성취했습니다. 여러 차례 극지방을 탐험하는 동안, 알랭 위베르는 지구 온난화의 파괴적인 영향을 막기 위해 과학이 기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가 남극에 국제 연구 기지를 설립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연구는 극한 환경에서 샘플을 측정하고 채취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생태계의 진화를 이해하고 기후 변화 습성과 속도를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알랭 위베르는 예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과학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는 현장 탐사와 관찰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롤렉스: 혁신을 향한 끊임 없는 노력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계를 디자인하고 제작하기 위해 롤렉스는 언제나 R&D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창립자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의 주도 하에 롤렉스는 설립 초기부터 뛰어난 정밀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시계를 생산하는 데 주력해왔습니다.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한 롤렉스는 시계 제작과 관련된 문제의 기술적인 해법을 찾으면서 고유한 전문성을 구축해왔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롤렉스는 R&D와 관련한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롤렉스는 시계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필요한 통계, 천체 물리학, 재료 과학과 같은 분야에서 사내 전문가들의 지식과 숙련도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탁월함을 향한 롤렉스의 끝없는 도전은 2015년에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독자적으로 선보이면서 그 가치를 입증하게 되었습니다. 롤렉스 시계의 무브먼트는 본래 크로노미터의 정확도를 인증하기 위해 제작되었지만, 이제는 케이스를 장착한 후 시계의 성능을 위해 적용됩니다. 롤렉스 워크숍에서 생산되는 모든 시계는 롤렉스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기준에 따라 사내 실험실에서 체계적인 일련의 테스트를 거칩니다. 테스트 항목은 정확도, 파워리저브, 방수, 셀프와인딩 등으로 구성되어 손목에 시계를 착용했을 때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수행됩니다.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는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 상태를 상징하는 그린 씰이 부착되고 5년의 국제 품질 보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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